모임에서 처음 마셔본 카발란 엑스버번캐스크 당시 라인업도 나름 짱짱했는데 요 엑스버번캐스크는 쪼금 끝물에 마셨음에도 가장 인상깊게 기억날 정도로 맛있게 마셔서 이번 후쿠오카 여행 때 면세찬스를 이용, 11만 7천원에 구매해왔다 카발란 엑스버번 캐스크 (ex-BOURBON CASK) 1000ml 종류 : 싱글몰트 위스키 도수 : 54.8%(바틀마다 다름) 국가 : 대만 구매가 : 117,118원(24년 6월 기준, 면세가) Aroma / 바닐라, 코코넛, 스파이스, 열대과일 Taste / 바닐라, 코코넛, 향신료, 신선한, 열대과일 Finish / 균형잡힌, 바닐라, 달콤한, 오크, 향신료, 둥근, 실키 카발란 솔리스트 라인은 쉽게 CS(Cask Strength)라고 보면 되는데 캐스크 스트렝스는 위스키 원액을 희석 없이 그대로 병입하는 걸 의미하고, 말 그대로 희석 없는 원액이기 때문에 보편적인 위스키의 도수가 46% 선인 것을 생각하면 꽤 높은 도수(50~62%)를 형성하고 있다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