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화로운 고라니월드의 일요일 오후 날이 생각보다는 선선하길래 문 열어두고 빨래도 뽀송하게 널어두고 매미소리 벌레소리 열심히 들으며 아아수혈 + 힐링을 때리고 있으려니 왠... 이상한 소리가 계속 귀를 거슬리게 한다 덜컹덜컹,,,덜컹,,, 휘이이이이이,,,~~ 짓자 그렇다 이것은 초여름 문을 열고 자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바람이 좀만 불어도 살벌하게 덜컹거리던 사실 알고있었다 이놈(?)

현관문 니놈이렷다 저 음악소리를 짓누르고 나는 모든 소음이 현관문 사이 빈틈에서 나는 것이다............. (이게 안 나면 얼마나 조용한지 영상도 아래에 있음) 아무튼 이게 소리도 소리지만 겨울엔 찬바람 한바가지 들어올게 뻔해보였고, 진짜 죽도록 귀찮았지만 나중에 더 귀찮은 상황이 올게 훤했으므로 당장 해결해보고자 했는데 난 뭐 이 도어클로저를 쪼이면 조금이나마 나아지는줄 알았더니 끝까지 돌려놨더니 현관문이 안 닫히는 사태가 발생해 차력쇼 한판 + 땀을 한바가지 흘린 뒤에야 이렇겐 안되겠음을 느...